혈액암 말기였는데 6차 항암으로 완치판정을 받았지만 

몸이 힘도없고 온몸이 쑤시고 면역력도 많이 떨어져 있었고  몸이 너무 추었고 걸음도 제대로 걷기가 힘도들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일나이트을  알게되어  사게 되었지요  

그렇게 춥고 다리와  온몸이  쑤시고 아프던 내가 일라이트 매트을 찜질할때는 55도에 온도를 올려놓고 1시간 정도 찜질을 하고 

잘때는 43도나 45도에 놓고 잤는데   호과는 너무 좋았고  몸이 쑤시고 어깨뭉침 다리아픈것이 거의 없어져서 지금은 진통제를 거의 먹지않는 답니다  

너무 일라이트가  좋더라구요  전기가  아닌 온수로 금방데워져서 더욱 좋아요  

일라이트를 만난  저는 너무 만족하게   감사하며 잘쓰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