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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강한 Y존을 위해 선택한 편백 좌훈기=1주일 후기입니다.
작성자 goldsoon1212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22-04-05 17:52:12
  • 추천 38 추천하기
  • 조회수 265

안녕하세요. 

제가 이 글을 적기까지는 정말이지 어디에 말도 못하고 Y존의 은밀한 만성 질염을 앓아 오다가 

급기야 1달 전, 

바톨린 낭종으로 대형 병원에서 2시간 전신 마취 끝에 수술을 받은 뒤.

회복 중에 있는 두 아이의 엄마. 50대 여성입니다.

수술 후,

과감하게 나의 Y존을 위해 편백 좌욕기까지 구입 했습니다.

제가 질염을 처음 접하게 된 시기는?

두 아이를 출산 한 후, 30대 초반부터였습니다.

당시에는 뭐~

그러려니~ 간단한 질염이라 여기며 방치를 했습니다.

사실.

두 아이를 키우며 맞벌이를 하다보니 스트레스를 늘 달고 살았던 것도

한 몫 한듯합니다.


그 예를 열거 해 보면.

1. 스타킹 착용 (치마를 즐겨 입었기에 스타킹은 필수)

2. 앉은 생활 습관 (사무직에서 컴퓨터와 일하느라 의자 생활) 

3. 회식. 나들이로 잦은 공중 화장실 사용. (시대 맞춰 비데기까지 사용)

4. 감기약을 지나치게 복용...

5. 수면 부족에.

6. 운동은 게을렀고.

7. 주말마다 대중탕 사우나를 즐겼고

8. 결벽증 같은 성격때문에 Y존을 지나치게 세척을 했고.

9. 생리대 관리도 불결했고.

10. 초반의 분비물이나 냉을 몹시 가볍게 여겼고

11. 간지러우면 시원하게 벅벅(?) 긁기도 했고.

12. 긁은 후에는 비누와 바스로 완전하게 세척(?)했고

13. 부부 관계 후 찝찝함(!)을 못 견뎌 비누와 바스로 수 차례 세척.


이렇듯, 몇 년을 생활하고 보니.

유익균의 리듬이 완전히 산산조각 난듯했습니다.

여기서~

산부인과란?

다들 아실 겁니다.

그 민망한 자세를...

게다가 상태는 약(항생제) 먹는 그 때만 멀쩡할 뿐!

또 다시 재발되는 지겹고도 지겨운 싸움이었습니다.

유해균들은 내성이 생겨 점점 더 막강한 균으로 침범을 해 왔습니다.

상황이 이 쯤되면.

겪어 본 사람들은 아마도 한 번쯤은 느끼실 겁니다.

왠지?

여자 의사들만 찾아 다니게 되고.

민망 했던 진찰 의자도 익숙해지고.

지쳐 갈 무렵 최종 선고장도 주어집니다.

[면역력 문제] 라는 것을 말입니다.

휴!

단순히 면역력도 문제지만 여지껏 그 고생을 했는데

얼마나 어이가 없는지..

시도 때도 없이 흐르는 분비물과 비릿한 냄새로

그야말로 삶의 질은 형편 지고야 맙니다.

이제 스스로 각종 매개체를 통해 자료들은 다 찾아보게 되고 

동의 보감처럼 민간요법까지 총 동원하게 됩니다.

다 좋습니다.

그런데 저는 하다하다 지켜서 간편하게 좋다하는 

유산균제를 2년 가까이 복용도 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저 처럼 만성 질염인 경우에는 상황이 조금 달랐습니다.

이 늠의 유해균들이 이미 내 몸을 완전 잠식한 상황이고보니.

누가 주인인지 분간이 되질 않을 정도로 유해균들이 막강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유산균의 강력한 힘을 의지하기위해.

매일 아침 공복에 섭취를 했는데 비용도 만만찮았습니다.

게다가 가격도 천차 만별이었습니다.

급기야 유산균도 내성이 생길까봐.

다양한 채널로 구입했고 질 세정제도 숱하게 샀었습니다.

에고~

이쯤 되고보니 내 자신이 왜 이리 한숨이 나오는지..

아무튼 지금에서야 깨닫게 된 사실이지만,

질염으로 고생을 하는 여성분이라면

면역력을 향상 시키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야기를 다시 원점으로 돌리면

저는 수술 후,

병원에서 권하는 좌욕을 몇 번 하면서 느낌을 조금 다르게 받았습니다.

문득, 좌욕기를 생각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코로나로 인해서 사우나도 못 갈 상황이고보니.

집에서 좌욕을 하는게 낫겠다 싶었습니다.

정말이지 이제는 산부인과에는 정기 검진 말고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퇴원하자마자 바로 

편백 좌욕기를 접하면서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있습니다.

게다가 동봉된 쑥과 오일,

편백향으로 하루에 2회는 좌욕을 즐깁니다.

혹시라도 저처럼 만성질염을 앓았거나.

바톨린 낭종으로 고생하셨던 분이 계신다면.

먼저 면역력부터 기릅시다.

질염과 바톨린 낭종도 알고 보면 염증 이랍니다.

고로 내 면역력과 아주 상당한 관련이 있다는 것이지요.

여성분들 우리 함께 Y존을 위해 힘냅시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초보의 질염자라면 좋습니다.

아예~ 초기에 확 잡아 버리세요..

돌이켜보면 질염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너무 많이 받아서 

죽고 싶을 정도였는데 각종 사이트를 검색 해 보니.

저 같은 사례들이 넘쳐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그 사례들을 하나도 빼 놓지 않고 밤 새워 읽고 

또 읽으면서 공감을 했습니다.

우리의 삶은 우리 스스로가 만드는 겁니다.

그러면 편백 좌욕기의 후기를 일자별로 기록해 보겠습니다.


3월 11일 목요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택배를 받음.

그런데 좌욕기가 함께 오지 않았음.

구성품들이 와서 본사를 전화를 걸어 본품이 안 왔다고 막 따졌음

그랬더니 구성품과 본품이 따로 되어 있다고 설명을 해 주심

(하루라도 빨리 좌욕을 하고 싶었던 급한 내 성격이 급 겸손해 짐)

구성품은 설명서와 제품소개서 강화사자발약숙1개. 편백수액100ml. 히말라야 소금 350g. 편백칩100g. 좌훈치마. 강화유리가 왔음

첫 날이라 설명서와 함께 동봉해 준 책자를 유심히 읽어 봄.


3월 12일 금요일

우왕~

드디어 좌욕기인 택배를 받음

본 품인 의자 좌욕기에 두둥~ 내 기분도 저절로 업업...

설레임으로 설치함.. 

물론 초보자도 설치 가능하도록 쉬운 설명서를 보면서 함...

고급스런 색상의 덮개와 필립스 전구가 들어 있음.

온도 조절도 할 겸, 차분하게 설명서를 읽으면서 작동을 함,.

워~워~

하지만 일단 제품을 닦고 시작을 했음. (그래도..좀)

그런데 닦으면서 느낀 점.

우와~~~

대박~편백향이 쫘~~~~악 퍼짐. 옴뫄야 세상에나~ 아주 기똥참.

자연적인 냄새에 기분이 저절로 엄청 좋아졌음.

그 때, 

때 마침.

공부를 하고 주말마다 집으로 오는 딸이 코를 벌렁 대며.

“편백향이 난다” 며 아주 고급지게 쳐다 봄

(참고로 딸은 엄청 말이 없는 편임)

그러면서 좌욕기 옆에 딱 붙어 있음....ㅎㅎㅎㅎㅎ

딸은 나를 닮아서 자연향을 좋아하는데~이를 어째?

나를 닮아서 질염에 굉장히 민감한 상황이고.

그러한 가운데.

1년 전,

부산의 모 산부 인과에서 간단한 시술을 받은 상황이고 보니

딸도 은근히 좌욕기에 관심을 보임.

딸의 병명은 스트레스로 인한 세포 분열로 출혈이 심했음.

(별 희얀한 병명도 있음)

질염에 노출될까바 늘 걱정임.

그리고 지금은 호전되었지만 방심은 금물 상채임..

고로 엄마인 내가 먼저 좌욕을 구입한 후. 

모범을 보이는 상황임.

그런데 그런 엄마의 모습을 은근히 즐김.

(샤워하고 나오면 좌욕 대기 요구함)

아직은 뭐가 뭔지 몰라서 서로의 몸과 컨디션을 지켜 보기로 함.


3월 13일 토요일

나는 개인적으로 쑥을 좋아해서 쑥을 먼저 해 보기로 했음.

그 순서로, 커피 포트에 물을 끓인 후, 

강화 유리에 졸졸 따라 붓고

쑥을 넣고 좌욕기에 넣으니 순식간에 뜨끈뜨끈해짐.

우와~~~

쑥향이 진하게 방 안에 가득함 ... 마치 찜질방에 온 느낌..

참고로 나는 쑥 좌욕을 하기전, 

간단한 샤워를 한 뒤, 먼저 질 부위를 건조시키고,

팬티를 입지 안은 채. 좌욕기에 앉아 좌훈치마를 입고 앉음

그리고 설명서대로 대략 25분 가량 설명서대로 앉아 있으니.

뜨끈뜨끈하게 은근히 기분까지 좋음.

(참고로 온도 조절이 가능해서 무지~~~~좋음)

지금까지는 솔직히 그냥 약간의 설레임과 긴장감으로 좌욕을 함.

그리고.

개인적으로 수술을 받았던 대형 병원에서 외래로 진찰을 갔더니

수술 결과가 좋다고 해서 기분도 좋음

수술 결과는 붓기는 빠졌지만 

아직 앉기는 조금 불편함.

(앉으면 우~~리하게 짓눌리는 아프고 걸을 때 따끔거림)

그리고 때 마침. 

울산 사는 친구가 집에 놀러 왔기에 좌욕기를 보여주고 자랑함.

참고로 친구도 부인과 쪽으로 몇 년전에 수술을 한 상황임.

여자들은 왜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지..

함께 수다 떨고 좌욕 경험하고 피드백 해 달라고 요청 받음.

아직 멋도 모르고 그냥 좌욕 기분만 내고 있슴


3월 14일 일요일

캬~~~

우와~~~

그런데 이건 또 뭐람?

2틀 좌욕을 해서 그런지 잠을 무지무지~~~잘 잤음.

진짜로 늦잠을 잤음.

나는 갱년기로 정말이지 잠 못들고 새벽에도 잘 깨는데 

좌욕 때문인지 한 번도 안 깨고 잘 잤음.

이건 진짜 신기함.

그리고 궁금함.

나의 좌욕은 아침에 한 번 좌욕을 하고 있음.

그런데 하루 내내 산뜻한 기분 유지함.

그런 이유인지 Y존도 기분이 아주 좋음

그래서 혹시나 하고? 저녁에도 또 했음

캬~~~

너무 좋음.

때 마침,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가 전화가 내 수술 결과가 

궁금해서 전화가 왔는데 좌욕기를 자랑함.

그런데 잠시만!

알고보니 지금껏 변비가 없어졌음.

좌욕기를 한 뒤부터 변비가 사라졌음.

그래서 딸과 유심히 체크 중에 있음.

딸과 내가 좌욕한 날로부터 잠을 너무 잘 자고 있슴.


3월 15일 월요일

수술 경과도 좋음. (깨끗하다고 함)

기분이 너무 좋음.

그나저나 왜 잠이 잘 올까?

그리고 변비가 없슴

변 보기가 너무 쉬워졌음.


3월 16일 화요일

계속 쑥 좌욕만 하고 있고,

수술 후. 붓기는 점점 빠지고 있고

이제 앉을 때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음

쑥 향도 너무 좋음.

참고로 몇 년전에 구입했던 편백 벼개에서는 편백 냄새가 안남.

이 쯤되면 역학 조사 들어가 봐야 되나?

오늘도 변비는 안녕이고

잠도 무지 잘 잤음.

숙면 덕분에 컨디션이 너무 좋아졌음.


3월 17일 수요일

이제 익숙하게 좌욕기를 다룰 줄 안다.

조만간 소금으로도 해 볼 생각임.

하지만 지금은 쑥이 좋아서 쑥만 고집함.

쑥이 모두 소진되고 나면 쑥을 더 구입하고 싶음


3월 18일 목요일

수술한 부위가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임.

거울로 대충 보니 잘 아물어 진 듯 보임.

걷기도 점점 편해짐.

따끔거리는 증상도 줄어듬

특히 바지를 입어도 덜 쓸림.

그나저나 잠이 너무 편해서 너~~~무 좋음.

오늘도 변비가 사라짐.

(입원 중에는 유산균 없이는 변을 못 봤었는데 지금은 유산균 없어도 잘 봄)


3월 19일 금요일

드디어 딸이 저녁에 와서 다시 좌욕기에 앉더니 졸린다고 함.

그래서 결국, 좌욕 후, 졸려서 잠.

딸도 쑥으로 해 달라고 요청함.

현재로선 쑥이 인기가 좋음.

오늘도 변비가 없고 숙면 취함.

지금 현재로서는 다른 사항을 의심 못하고 좌욕만 하고 있음. 


3월 20일 토요일

아침에 딸이 먼저 하고, 내가 함.

좌욕 후,

딸은 졸리는 눈으로 공부를 하러 갔는데 가면서 좌욕기 좋다고 함.

그리고 나는 수술 후,

좌욕 덕분인지 Y존이 호전되어 폭신한 자리에는 앉을 수는 있지만 

아직 약하게 우~~~리하게 아픔.

그래도 진짜 좋음 (죽다가 살았으니까..)

이제 좌욕을 안하면 뭔가 빠진 기분.

여전히 잠은 너무 잘 잠.

그저 신기함.

현재로선 수면제 같은 효과를 얻었슴.

아침에 화장실 가기가 너무 좋음 (변비가 없어짐.)


3월 21일 일요일

이제 제법 걷는데 확실히 덜 아픔

1남 5녀 중 4째인 내가 3째 언니에게 얘기했더니 몹시 솔깃해 짐. 

인증 사진을 보여 줬더니 신기하게 봄

이제 나무 의자에도 앉는데 아직 우~~리 함.

하지만 까끌까끌한 느낌은 점점 사라지는 중.

좌욕은 매일 1~2번씩 25분 간격으로 함.

좌욕을 안해도 편백향이 가득해서 좋음.

왠지 중독되는 느낌임.

아직 1주일 밖에 사용은 안 했지만 내 인생 최애품이 될 듯.

후기는 이제 시작인 듯^^.

오늘도 변비가 없어짐 

현재까지는 숙면 최고


3월 22일 월요일

오늘은 아침에 하지 않고 색 다르게 저녁에 해 보았음

그런데 나는 아침이 더 좋았음

느낌이 오래 머무는 듯한 기분이었음

변비는 묽은 상태로 주르르~륵~~ 아주 잘 나옴.

숙면은 좌욕 후. 바로 스르륵~~~잠에 듬.(저녁이라 더 빨리 잤음)

쑥이 얼마 안 남았음.

무엇보다 물로 했던 좌욕 보다는 훨씬 편리함.

강화 유리만 들었다 놨다 하면 되니까 LOSS절약 됨.


1주일 후기는 여기서 이만접고~

긴 글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해 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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